2015. 11. 20. 10:00
주절주절



구매전 기아자동차 할부프로그램 미리 확인하세요



저에게 무엇을 사고 싶으냐고 물어보신다면 한치에 고민도 없이 자동차라고 말할 것 같습니다. 아마 저처럼 자동차에 대한 로망이 강한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하지만 워낙 큰돈이 들어가는 일이라 감히 엄두를 못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할부라는 큰 혜택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자동차를 구매하려는 분들에게 가장 도움이 될 만한 정보인 기아자동차 할부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일반적인 할부가 아닌 다양한 할부를 통해 선택의 폭을 넓게 가져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일반형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할부입니다. 매월 일정 금액을 납부하는 방식인데, 최대 60개월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자는 개월 수, 선수율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12개월부터 48개월까지는 같은 이자를 납부하게 되는데, 선수율 15%를 기준으로 이자가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맞춤형 방식입니다. 설명에서는 중고찻값을 미리 뺀다고 하는데, 이는 유예금을 설정해놓고 일반형과 같은 방식으로 납부를 하다가 만기 시 차량반납, 만기연장, 일시상환 중 선택을 하시는 방법입니다. 빨리 차를 바꾸시는 분들에게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만, 이 할부 방식은 차종이 정해져 있습니다. 차량별 보장률은 위 표를 참고하시면 되는데, 할부는 36개월, 48개월 두 종류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자유형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1년간 이자만 납부하고 그 이후에 분할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당장 돈이 없는 사회초년생에게 추천하고 싶은 방식입니다. 위 방식은 36개월, 48개월, 60개월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방식보다 높은 이자를 내야 한다는 단점이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기아자동차 할부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위에서 설명해드린 모든 내용은 '기아자동차'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구매 시 변경될 수 있으니 구매 전 딜러에게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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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 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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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suv 판매순위 여기서 알아보세요



한동안 날씨가 춥더니만, 요즘은 또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침에는 추워서 두꺼운 옷을 찾게 되는데요. 이렇듯 일교차가 크다 보니 계속 감기로 고생 중입니다. 다른 분들은 감기게 걸리지 않도록 몸 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suv 판매순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자동차는 남녀노소 상관없이 공통으로 관심이 있고 또 소유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자동차라는 것은 돈이 있다고 해도 한순간의 선택으로 구매하기는 어려운데요.







고가이기도 하지만, 오랜 시간 타야 하고 나를 나타내는 수단이다 보니 신중한 결정이 그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많이 보는 것이 판매량, 인기도순인데, 오늘은 판매량을 집중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uv 에도 일반 승용차처럼 소형, 중형, 대형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먼저 소형의 순위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사진은 소형 suv의 판매순위입니다. 압도적인 차이로 suv 스포티지가 1위를 차지하였는데요. 무려 30%의 점유율을 보였습니다. 바로 밑인 2~3위는 거의 차이가 없는데, 1~3위를 제외하고는 10%도 안 되는 점유율로 상당히 차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중형 suv입니다. 역시 1위가 압도적으로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싼타페 더 프라임 모델로 무려 48.9%의 50%에 육박하는 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뒤로 쏘렌토가 2위이고 3위가 캡티바 모델입니다. 하지만 소형과 다르게 1~2위에 모든 점유율이 몰려있어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대형 suv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형, 중형과 마찬가지로 맥스크루즈라는 모델이 42.6%로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뒤이어 렉스턴 모델이 있지만, 큰 차이를 보입니다. 판매량을 보시면 대형 suv 자체가 큰 인기를 얻지 못한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런 점은 한국의 도로나 정서적인 차이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위 순위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1~3위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는 현대, 기아 자동차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이 욕하는 자동차이지만, 그래도 역시 자동차는 현대, 기아 자동차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suv 판매순위를 알아보았는데요. 위 표는 어디까지나 참고 사항일 뿐 무조건 믿을 수 있는 자료는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 선택은 결국 본인이 하는 것이니 신중한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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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 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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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유니클로 울트라라이트패딩조끼와 함께 어떤가요?



요즘 같은 날씨에는 정말 옷 입는 것이 가장 힘든 것 같습니다. 어떤 옷을 입고 나가야 할지 한참 고민하게 되는데요. 너무 따뜻하게 입고 가자니 더울 것 같고 너무 얇게 입고가 자니 추울 것 같아 결정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가장 간편한 외투를 찾게 되는데, 이것도 쉬운 일이 아니죠.





이럴 때 가장 좋은 옷이 유니클로 울트라라이트패딩조끼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간편하면서도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조끼인데, 무거운 옷을 싫어하는 저에게는 정말 핫 아이템이라 생각하는 옷 중 하나입니다. 물론 취향의 차이는 있겠지만, 인기가 많은 상품이라 하니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옷의 가장 큰 장점은 가벼움입니다. 가볍다는 것은 두껍지 않다는 것인데, 그렇다고 보온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런 특징으로 추운 겨울에 패딩, 야상 등 겉옷 안에 입어도 전혀 불편함 없이 따뜻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제품 중 가장 큰 인기가 있는 색이 바로 블랙이라고 합니다. 연관검색어에 블랙이 뜰 정도로 많은 분이 구매하는 색상인데, 가장 무난한 것이 가장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가격이 정말 합리적이라 생각됩니다. 유니클로를 생각하면 비싼 상품보단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상품을 생각하게 되잖아요? 바로 그런 점에서 저는 이 상품을 적극적으로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디자인은 엄청나게 예쁜 편은 아닙니다. 이 옷은 겉에 입는다기보다는 안에 입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남자들의 깔깔이? 그런 느낌이 드는 제품이랍니다.





그러니 디자인을 보기보다는 가격대비 상품으로 1~2시즌 정도 입을 생각을 하신다면 정말 좋은 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유니클로 울트라라이트패딩조끼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포스팅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집에서 입고 있으면 정말 따뜻하지 않겠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도 그렇게 부담되는 가격이 아니니 이번 겨울은 이 제품을 이용해보려고 합니다. 만약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이번 기회에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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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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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무료사주팔자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무탈하게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저는 하루를 무탈하게 보내기 위해 운세를 가끔 보는데요. 물론 재미로 보는 것이지만, 하루 운세가 좋으면 왠지 기분이 좋고 나쁘면 조금 조심해서 몸을 사리는 편입니다. 물론 운세가 100% 맞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재미라고 해야 할까요?





예전에는 다음이나 이런 포털사이트에서 무료사주팔자를 볼 수 있도록 서비스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서비스가 계속해서 종료되고 있는데, 이러다 보니 무료로 볼 수 있는 사이트를 찾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할 순 없겠죠? 그래서 찾은 곳을 저만 알고 있기 아까워서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찾은 사이트는 'paljja'라는 곳으로 인터넷 검색창에 'paljja'를 검색해 주시면 어렵지 않게 접속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위와 같이 보실 수 있는데, 붉은색 글씨로 '완전무료!'라는 글씨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사주를 보기 위해서는 상단에 있는 메뉴 중 '사주'를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





'사주'를 클릭하시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성명, 생년월일, 성별만 설정해 주시면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모든 정보를 입력하셨으면 아래에 '인샌총운보기'를 클릭합니다.





위 화면은 예를 든 화면입니다. 무료이긴 하지만 상당히 퀄리티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는데, 총 운세 뿐만 아니라 세부적인 운세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크롤을 조금만 아래로 내리시면 초년, 중년, 말년으로 운세를 나눠 세부적으로 보실 수 있는데, 제가 했을 때는 생각보다 높은 적중률을 보여줬습니다. 저는 말년이 좋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그 운세가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밖에 전생운까지 볼 수 있어 정말 재미있는 무료사주팔자였는데요. 이 방법은 어디까지나 재미로 보는 방법으로 너무 맹신하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만든다는 말이 있잖아요? 이런 것은 재미로만 보시고 현실에 충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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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 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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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기아차 8월 판매조건 알아보고 구매하세요


대한민국 남자, 여자 상관없이 자동차를 싫어하는 분이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10명 중 9명은 자동차를 가지고 계시거나 혹은 갖고 싶어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자동차가 있으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차가 있고 없고 차이의 편안함은 정말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제 주위에도 자동차에 관심이 있고 또 구매를 원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런 분들의 공통점은 매월 자동차 판매조건을 꼼꼼하게 확인한다는 점입니다. 저는 아직 차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혹시 구매하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기아차 8월 판매조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승용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은 스파크에 밀려 조금은 인기가 식은 모닝은 두 가지 중 한 가지 혜택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56만원 또는 1-2-3초저금리 + 26만인데, 여기에 휴가비 명목으로 3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준다고 합니다. 1-2-3초저금리란, 할부 개월 수에 따라 1.9% / 2.9% / 3.9% 의 금리 혜택을 주는 것을 말합니다.





다음은 기아의 주력 자동차인 K 시리즈인데, 총 7대 중 4대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K3, K5 하이브리드, K7, K7 하이브리드 이렇게 인 데, K3를 제외한 자동차에는 휴가비를 지원하지 않아 조금은 아쉬운 마음입니다.





RV 차량은 정말 혜택이 많이 없었습니다. 제가 가장 마음에 들어 하는 레이 자동차는 할인 혜택이 없었는데, 제가 알기로는 레이는 계속해서 할인혜택이 없었다고 합니다. 꽤 판매가 많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할인 혜택이 없어 조금은 의외였습니다.





RV 차량에서 유일하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차량은 더 뉴 스포티지 R 차량으로 150만 또는 1-2-3초저금리 + 8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도 휴가비는 추가 지원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상용 차량인데, 기아에서 상용 차량은 봉고III 한 모델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기아차 8월 판매조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많은 혜택이 승용 차량에 몰려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남자들은 RV 차량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다음 기회를 기다리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왕 구매하실 거면 할인혜택을 받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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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3. 2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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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친구가 차를 처음으로 사서 시운전을 했어요.

평소 성격이 조금 소심하고 조용한 친구였어요.

지금까지 그런 성격의 친구라고 믿고 있었죠!!

그런데..





친구가 운전이 조금 미숙해요.

처음 산 차니까 당연한거겠죠. 이해해요.

그런데 운전을 하면서 막 화를 내는 거예요.

제가 봤을 때는 분명 친구가 잘못한건데도요.

욕까지 나오더라니까요;;





친구의 그런 모습을 처음 본 저는 벙 쪘어요.

그냥 멍하니 앉아서 있다가 내렸죠.

그리고는 자기도 민망한지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도 자기가 이러는지 몰랐데요;;

정말 소심한 A형의 극을 달리던 친구였는데..





왠지 여태까지 내가 속고 있었나? 싶더라구요.

사람은 운전을 하면 성격이 나온다고 하더니만..

그래도 친구니까 다 이해해야죠..

친구야, 운전 할때 청심환하나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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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3. 1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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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 그런지 더 피곤한 하루예요.

회사에서는 컴퓨터에 집에서는 스마트폰으로

혹사 당해서 그런지 눈이 너무 피로해요.

그런데 오늘 보니까 부장님이 눈을 지압하시더라구요.

물어보니까 피로에 좋은 지압법이라고 하셔서

배워봤어요.





지압법은 어렵지 않았는데요.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서 눈과 눈 주위 뼈를

눌러주면 되요. 

그리고 관자놀이를 시작해서 양눈과 코사이를

눌러주면 되요.





지압만으로 피로가 100%다 풀리진 않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상쾌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가장 좋은 방법은 눈을 감고 있는게 좋을 듯 한데

회사에서 그러다간 잔다고 한소리 듣겠죠?ㅠㅠ





봄이라 더 축축 늘어지고 피곤한 오후에

간단하지만 효과 좋은 눈지압 한번 해보세요 ㅎ

혹시 다른 방법 아시면 공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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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1. 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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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요즘 볼링에 푹빠졌습니다. 

예전에는 사람끼리많이모이면 할일없을때 낮에 시간때우기 였는데 

요즘은 볼링이 왜케 잼있나 모릅니다.

물론 배우거나 그러진않지만 친구들과 고만고만한 실력으로 

돈내기하는 쏠쏠함에 요즘 살고있습니다.





원래 평균이 100이였는데 요즘은 150정도 나오는거같습니다.

스핀을 너무 하고싶어서 스핀을 혼자 연습했는데 통 되질않아서

두손락만 끼고 엄찌 빼고 스핀하니 잘되더라구요 ㅋㅋㅋ

사람들은 자세가 이상하다  이 회전을 제대로 안한다고 하지만

전 재밌고 중간으로만 가면된다라는 생각으로 하고있습니다.





요즘 볼링을 너무 쳤더니 손가락이 퉁퉁 부어올랐고 손가락도 아파서

회사업무가 집중도가 떨어지긴하네요

요즘 너무 자주 치다보니까 볼링화는 위생상 사야겠다 싶어서 샀는데

왼쪽에는 밑바닥이 원래 미끄러지면서 치는거라 그런지 고무가 없어서 

자세잡는데 정말 어려움이 있더라구여  여러분도 친구들이 술먹거나 대낮에 

시간때우는 용도가 아닌 주기적으로 가서 쳐보세요 재미가 남다릅니다. 





원래 가장 중간핀과  좌우 사이로 들어가면 스트라이크라고하는데

전 매번들어가도 왜 스트라이크가 안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세게친다고 쓰러지는것도 아니고 살살치면 또 힘없이 서있고 참 

볼링에 매력이 이거겠지만 참 어렵기는 마찬가지네요

요즘 동네볼링장은 이상하게 밤만 되면 디스코택 분위기로 유지되는데

제발 이게 유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발 볼링은 집중되는 분위로 칠수있게

해주시길빕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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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1. 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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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11월 초인 지금은 더위가 사라지고

쌩쌩 바람도 찬 겨울 날씨가 되고 있는데 

비도 많이오고 날을 왜 이렇게 더운걸까요?


날씨가 이럴때마다 저는 빙수가 생각납니다 





요즘에는 빙수를 전문적으로 파는 가게들도 많더라구요 ㅎㅎㅎ

설빙이나 호미빙이나....ㅎㅎ 또 카페에서도 초코빙수, 커피빙수

이런게 있는데 저는 특이한건지 모르지만 

팥빙수가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팥빙수중에서도 위에 떡이랑 소프트 아이스크림 있는거요 





예전에는 그렇게해서 많이 팔았는데 요즘에는 찾아다녀봐야

있더라구요 다들 커피빙수, 초코빙수 등 이런걸 찾아서

그런가봐요 


저희동네에서도 제가 원하는 빙수를 파는 곳은 두군데에요





그래서 저도 자연스럽게 더워서 빙수가 먹고 싶을때는

그 두곳을 자주가니깐 사장님과 종업원들이랑 친해졌어요 ㅎㅎㅎ

저번에는 손님이 저밖에 없어서 종업원들이랑 같이 먹었어요 ㅎㅎㅎㅎ

혼자 먹기에는 양이 많아서요 


여름이 길어져서 덥고 짜증나는데 이렇게 맛있는 빙수를

오랫동안 먹을 수 있다는 건.. 좋은거 같긴해요 ㅎㅎㅎㅎㅎ

이웃님들도 덥고 짜증나실때 시원한 빙수 한그릇 뚝딱 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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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1. 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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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전에 외국에 놀러갔는데 입국심사하는 곳에서부터

난관에 봉착하게 되었어요... 영어로 뭐라고 뭐라고 하는데;;;

도통 뭔 소리인지 ㅋㅋㅋㅋ;;; 결국 바디랭귀지로 겨우 심사를 마쳤죠..ㅠ


다른친구들은 저때문에 거기서 10분을 기다렸구요... 미안하더라구요 ㅎㅎㅎ;




또 호텔에 가서도 저와 친구방에 문제가 생겨서 방을 바꾸려고 했는데

제가 용기있게 카운터로 가서 얘기를 했지만 의사소통이 안되서...ㅠㅠㅠ

결국에는 영어를 잘하는 친구가 와서 일을 해결해 줬죠...ㅠㅠㅠ


순간 제가 무슨 보호가 필요한 애기인 줄.... ㅠㅠㅠ





시장이나 쇼핑몰을 가서도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으면...

쇼핑하고 있는 친구를 불러다가 계산하고 흥정하고...ㅠㅠㅠㅠ

저때문에 친구한명은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얼마나 미안했는지;;;


그래서 다음날 일정에서는 어떻게든 저 혼자 해보려고 했지만

아무것도 못했어요 ㅠㅠㅠㅠ





그렇게 파란만장한 외국여행을 다녀오고나서 외국어는 완벽하게 못해도

영어로 알아들을 수 있을정도까지만이라도 공부해야겠다 싶어서...

학원을 끊었어요... 친구들도 괜찮다고는 했지만 왠지 아쉬워 한거 같았구요..


다음에는 공부열심히 해서 친구들한테 폐를 끼치지 말아야겠어요 ㅠㅠㅠ

이웃님들도 외국어때문에 폐끼친적 있으신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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