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8. 13:30
알면 좋은 상식



 

소치 동게 패럴림픽이 개막했습니다.

이번에도 tv중계는 전멸이겠지만

출전한 선수단 여러분들 

훈련하신것만큼 좋은 성과 내시고 돌아오셨으면 좋겠네요.





다만 요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서로 으르렁 거리고 있는 상황이라

올림픽이 무사히 잘 치러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번 사태때문에 미국,영국,캐나다등이 이번 패럴림픽에 불참했다고 하네요.





우크라이나도 불참하려다가 이번 패럴림픽에 참가는 했지만

개회식에는 기수만 달랑 한명 내보냈다고 합니다.


전세계인이 화합하는 올림픽인데

이런 정치적인 모습들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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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3. 7. 21:48
축구 이야기



이번에 바르셀로나가 메시에게 제시한 재계약이 

메시를 당황하게 했다고 하는데요.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인만큼 

최고의 대우를 받고 싶은 메시와는 다르게

바르셀로나에서는 좀 섭섭한 대우를 했다고 하는군요.





이를 발빠르게 알아챈 맨시티가 3000억원을 장전하고

메시와 접촉하고 있다고 합니다.

메시가 바르셀로나외에 다른팀에서 뛸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EPL에서 메시를 볼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프랑스의 부자구단인 PSG에서도 이미 여러차례

메시를 노리고 있다고 알려졌었는데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메시를 노리고 있다고 하네요.

메시가 없어지면 프리메라리가는 호날두의 독주가 이어지겠지만

그래도 메시를 프리메라리가가 아닌 

다른리그에서 보고싶은 소망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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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3. 7. 19:49
게임 이야기



 

플레이스테이션2가 정발된다는 소식이 무성하던 2000년... 즈음이었던거 같네요.

당시에 파이널판타지 X 가 발매 되었는데 

엄청난 그래픽과 함께 감동적인 스토리로 

유명세를 떨쳤죠.

그 후에 플레이스테이션2가 정식발매되고 

후속편인 파이널판타지X-2를 한글화까지 해서 발매되기도 했구요.





10여년의 세월이 지나 HD 그래픽으로 재탄생한 파이널판타지X는

지금 해도 충분한 재미를 보여주네요.

얼마 안한것 같은데 플레이타임이 20시간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동영상들도 좋고 

눈과 귀가 다 즐거운 게임이네요.





디아블로3 확장팩이 나오기전에 엔딩을 향해 달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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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3. 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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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 덕분인지 춘곤증 덕분인지

하루종일 몸이 노골노골한게 내 몸같지가 않습니다.

머리 누울자리만 보이면 눕고 싶고 

한 번 눈감았다 뜨면 10분이 지나있기가 쉽상이에요.

몸이 허해서 그런건지...

삼계탕이라도 먹어야 할까봐요.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약해져서 감기에 걸리기 쉽다고 하더군요.

아직 이게 춘곤증인지 감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지난겨울에 감기에 제대로 걸려서 고생을 엄청했더지라

감기만은 아니길 바랍니다.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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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3. 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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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음식을 계속 먹으면 질리기 마련인데

도대체 왜 닭은 질리지가 않을까요.

역시 치느님의 은총은 위대한가봐요.

일주일 삼시세끼 닭을 먹으라고 해도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한번은 후라이드, 

한번은 양념,

한번은 간장, 

한번은 마늘







치킨이 질리면 닭갈비, 닭강정, 닭도리탕, 삼계탕, 닭백숙, 닭계장

기타 등등 무궁무진하네요.

조류독감 때문에 고생 많이 하신 닭느님들을 위해 

열심히 먹는걸로 은혜를 갚고자 해요. 

어제도 치킨에 맥주를 달렸는데

오늘은 치킨까스를 먹구 싶네요 ㅎㅎ







닭처럼 질리지 않는게 또 있을까요?

치느님은 정말 위대할 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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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3. 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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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부터 눈이나 비가 오고난뒤에 

꽃샘추위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이번주에 꽃샘추위만 지나고 나면 

정말 봄이 오려나 봐요.

비 오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상하게 봄비는 항상 설레이네요.


정말 이제는 봄이 왔다는게 느껴지네요.

순식간에 지나가버린 겨울이 아쉽기도 하지만

화창한 날씨를 보여줄 봄이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이라는 노래도 생각나고

벚꽃도 보고 싶네요.

이래저래 봄은 사람을 설레이게 하는 계절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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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3. 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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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게임 별 관심 없었는데요

최근 어떤 캐릭을 보고나서 호기심에 

롤을 한판 하게되었답니다.


저를 롤의 세계로 이끈 캐릭터는 바로 롤의 귀요미인 티모 ㅎㅎ





목소리도 귀엽고 생긴것두 귀요미 ㅎㅎ

이동하는 모습도 하나하나 넘넘 귀엽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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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 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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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 1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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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 1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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