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14. 15:00
주절주절



 

지난 3년동안 황사주의보가 내려진적이 없었는데

이번 3월말에서 4월 초 정도의 

엄청난 황사가 온다고 합니다.




황사의 진원지인 중국 동북부지역이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어

황사의 위력이 더 배가될거라고 하는데요.

이번 봄에는 비라도 많이 와서

황사나 미세먼지들을 자주 씻어주길 바라는수밖에 없겠네요.

황사 마스크를 살까 말까 계속 미뤄왔었는데

조만간 하나 장만해야겠습니다.


중국은 참 이래저래 피곤한 이웃나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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