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11. 17:53
주절주절










정말 공감되네요... 저도 매번 이러거든요.

처음에 분명히 맞게 꽂은거 같은데

안꽂혀서 돌려서 해봤는데도 안되고

슬슬 짜증이 몰려오면서

다시 원래대로 꽂으면 깔끔하게 꽂히죠.


이런걸 머피의 법칙이라고 해야할까요.

또 컴퓨터마다 usb 케이블을 아래면을 위로해서 꽂는것도 있어서

여간 헷갈리는게 아니네요.

그냥 아무렇게나 꽂아도 되게 만들순 없는걸까요?




top